본문 바로가기

전체 글5

올여름 홋카이도 여행 필수! 사라지는 레트로 기차 '노롯코호' 탑승 정보 (+유용한 일본어 회화) 🚂 노롯코호란? 홋카이도를 여행해 본 적 있으신 분들이라면 한 번쯤 들어보셨을 이름, 노롯코호(ノロッコ号) '노롯코'라는 이름은 일본어로 느릿느릿(のろのろ) + 토롯코(トロッコ)를 합친 말로, '천천히 달리는 토롯코 열차'라는 뜻을 담고 있어요. 풍경이 아름다운 명소 부근에서는 천천히 달려서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시즌 한정 관광 열차입니다. 노롯코호에는 두 종류가 있어요① 후라노·비에이 노롯코호 아사히카와 ↔ 후라노 여름~가을 (6~9월) ② 구시로 습원 노롯코호 구시로역 ↔ 도로역 봄·가을 후라노·비에이 노롯코호는 2026년 6월 6일 ~ 9월 23일이며, 구시로 습원 노롯코호는 2026년 4월 25일 ~ 10월 4.. 2026. 5. 17.
일본 여행 필수! 호텔 짐 맡기기 일본어 (체크인 전/후 필독) 해외여행에서 도착하자마자 하고 싶은 것 중 하나,바로 무거운 짐 내려놓기죠! 특히 체크인 전이나 체크아웃 후에는 캐리어 때문에 이동이 번거로워지는데요, 대부분의 일본 호텔에서는 짐을 맡아주는 서비스가 있어서 이 부분을 적극 활용하면 여행 피로도가 많이 줄어요. 오늘은 일본어로 호텔에 짐 보관할 때, 짐 찾을 때 자주 쓰는 표현들을 알려드리려고 해요. 초보자들도 편하게 외울 수 있도록 최대한 쉽고 자주 쓰는 표현들로만 만들어봤으니 저장해 두셨다가 필요할 때 사용해 보세요. ···짐 좀 맡아주실 수 있나요?にもつを あずかって もらえますか?(니모츠오 아즈캇테 모라에마스카?)-荷物 니모츠 (짐) 預かって 아즈캇테 (맡아) もらえますか 모라에마스카 (주실 수 있나요)······여권을 볼 수 있을까요?パ.. 2026. 3. 18.
〈카모메 식당〉과 〈안경〉을 좋아한다면, 이 영화는 어떠세요? 화려한 스토리는 없지만 보고 나면 마음이 포근해지는,느린 템포와 따뜻한 분위기의 영화는한 번 보고 나면 나중에 또 다시 찾게 되는묘한 매력이 있는 듯합니다. 이렇듯 잔잔하고 별 스토리는 없어도다 보고 나면 기분 좋아지는 대표적인 영화는과 이죠.두 작품의 공통점은일상의 아름다움과 여유로운 삶의 태도를 담은 영화들인데요,오늘은 이 영화들과 닮은 영화들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. 각 영화에서 인상 깊었던 대사들도 일본어와 함께 정리해 봤으니일본어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 번씩 봐주세요 :)고양이를 빌려드립니다 (レンタネコ) 오기가미 나오코 감독의 또 다른 작품인데요,주인공 사요코(이치카와 미카코)는마음의 구멍을 메워주는 고양이들을 리어카에 싣고 다니면서 외로운 사람들에게 빌려주는レンタネコ 렌타네코 즉, 고양이를 빌.. 2025. 8. 29.
식당 배경의 일본 드라마, 혼밥의 정석 (+일본어 표현) 일본은 예전부터 혼밥 문화가 발달해서그런지우리나라와 다르게혼자 식사하는 모습을 다룬 콘텐츠가 많습니다.오늘은 그 드라마들 중제가 재밌게 본 작품들을 소개하려고 합니다. 식당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들을보다 보면 여행 갔을 때쓸 수 있는 표현들이 자주 등장하는데요,실용적인 표현들도 함께 살펴보도록 할게요. 1. 고독한 미식가 (孤独のグルメ)마츠시게 유타카 주연의'고독한 미식가'는 워낙 유명한 작품이다 보니혼밥 드라마를 논할 때 빼놓을 수 없는 필수작입니다.현재 시즌 10까지 제작되었고,다양한 스페셜 에피소드들도 함께 출시되어 있어아직 보지 않으셨다면꼭 한 번은 추천드리고 싶은 작품입니다. 이 드라마의 가장 큰 매력은등장하는 식당들이 모두 실제로운영 중인 곳이라는 점입니다.그래서 드라마를 시청하다 보면꼭 .. 2025. 8. 20.
반응형